목차
저녁에 급 드라이브랑 산책할 겸
커피 테이크 아웃해서 청도읍성으로 출발ㅋㅋ
낮에도 와보고 밤에도 와봤지만 낮엔 조금 혼잡하고
밤에 오는 게 훨씬 웅장~하니 여유로운 데이트 가능
한적한 거 좋아하시는 분은 저녁 먹고 느즈막히 오시는 걸 추천해요


도착시간 저녁 8시쯤이라 사람들도 많이 없었고 주차자리도 널널!
자리가 여유로우니 원하는 곳에 주차하고 커피 마시면서 산책 시작
조명이 읍성을 환하게 비추고 있어서 어둡지도 않고
벌레도 거의 없었어요 바람이 불지 않아도 덥지 않아서
대화하면서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았네요

구경하며 읍성 따라 쭉 걷다 보면
저는 잡생각이 많이 사라지더라고요
기분전환하고 생각 정리에도 좋은 곳 같아요
강아지들도 함께 산책 오면 오붓한 시간 보내기 딱 좋겠죠?ㅎㅎ

야간모드로 찍은 풍경이에요
두더지 퇴치작업 중이라 되어 있던데
두더지가 있긴 있나 봐요 ㅎㅎㅎ
열심히 찾아봤는데 보이지 않아~ 당연히 없음

조명!!!! 담장!!!!
이 분위기 때문에 저녁에 오시는 분들도 꽤 계시겠죠?
막 찍어도 예쁜 담쟁이덩굴

우선 저녁 시간대에 오면 사람들이 없어서
사진 찍기에도 불편함이 없었고
읍성 윗 길이 다소 협소한 길이지만
편하게 걸으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한창 더운 시기라 낮엔 너무 더울 수 있으니
선선한 저녁에 오셔서 찬찬히 둘러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읍성 윗 길입니다 조금 협소한 모습이죠?ㅎㅎ
하지만 저녁 시간대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텅텅~
오랜만에 하늘구경 풍경구경 다 했네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나름 구경할 거리도 많았고요!
저는 너무 만족했습니다



사온 아이스커피 마시며 여유롭게 걷는 길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한 번쯤 야간 데이트 나오셔서
근처에 매장이 없으니 커피 한잔 사들고
도란도란 드라이브하러 가보세요!!


주차장 여러 곳 있는데,
제가 본 곳은 총 3곳이었어요
낮에는 주차할 곳이 부족할 수 있다고 느꼈고
저녁에는 충분해 보입니다!

저녁에도 쾌적한 화장실 운영 중!!
화장실 걱정 없어요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좌석도 있어서
낮에는 느낄 수 없었던 한적함을 느끼고 싶다면
저녁 드라이브로 청도읍성 꼭 놀러 가보세요!!
